그러고보니 친구에게 갚을 돈이 있네요. 얼마였더라?
몇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엄청나게 큰 돈인줄 느꼈었어요.
우리 사이에 저 정도는 커피값? 정도 되니까 나~중에 물어보고 커피나 사줘야지.
ㅎㅎ 아마도 이해해줄겁니다. 헤헤 그거나 저거나 후에 만나면 어짜피 그돈 나가니까요- 먹을게 라면밖에 없는 집.
라면이라도 먹어야지 하는…데 요즘 휴식을 할 때마다 라면만 먹어서 그런걸까 무진장 진력나서 그만먹고 싶은거에요. 그렇다고 해도 라면밖에 없어!!
하, 그래서! 라면의 그 특유한 느끼함을 제거하고 먹어보려고 해요.
항상 육수를 좀 특별히 다른 것을 썻는데 것보다 약간 더 심플하게 먹고 싶더군요. 그래서 느끼함을 잡을 수 있게 라면을 끓일 물에 술을 좀 넣어줬습니다.
한 몇방울 정도 넣어주게되면 라면의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아이한테 먹일 때에는 술을 넣을 수는 없겠죠. 아무래도ㅎㅎ 그런 경우에는 미역을 넣은다음 달이면 라면의 느끼함이 싹 제거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
원문 링크 : 그냥~ 먹게되면 느끼한 라면! 라면의 느끼함을 없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