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흔 아홉번째 생일이지만 언젠가 부터 케익의 초는 3개만 꽂는다내 나이는 많게 느껴지지 않는데 나 보다 어린 그녀의 나이는 왜 이리 많아 보이는지?얄궂다점심 식사 후,두 여자와 커피 한잔 한다생일인 그녀와 그녀의 딸과 함께...아무리 봐도 그녀의 딸은 날 너무 많이 닮았다행복하다이제 반쯤 온 듯 하다스물넷 꽃 다운 나이에 만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내편인 그녀.이제 앞으로는 덮어 놓고 그녀의 편에 서야겠다지난날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안동 소피마르소 그녀안동 한우 아가씨 그녀참!
이쁘다이제 사무실로 향한다오늘 저녁 미스터 트롯을 꼭 봐야한다고 생일상도 저녁이 아닌 점심으로 바꾸는 그녀를 보니,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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