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다니다 보면 그 문화가 점점 달라지는 것이 보인다. 신랑, 신부 동시 입장은 이제 기본이고, 어느 순간부터 주례와 폐백이 없어지기도 했다.
거기에 신랑, 신부가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댄스를 준비해서 결혼식을 즐기기도 한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채우미 주례없는 결혼식 식순 여자 사회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어쩌면 작은 변화일 것이다.
솔직히 특별할 것도 없는데, 가끔 '여성분이 결혼식 사회를 보는군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린다. 채우미 결혼식 사회 이런 댓글이 기분 나쁜 건 아니지만,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누군가의 눈에는 여성 사회자가 특별해 보이는구나.. 나라도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한다.
그리고 또 바뀌는 문화 바로 '화촉점화'이다. 화촉점화는 음과 양의 완전한 결합을 의미하기도 하고 불로 어둠을 밝혀 행복을 부른다는 뜻을 담기도 한다.
그런데 야외 결혼식이 많아지면서 화촉점화 대신 샌드 세레머니, 플랜트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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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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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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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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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미결혼식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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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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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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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