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스쿨 출신 신입 변호사들의 초봉이 세전 2억 원에 육박한다는 뉴스가 연일 화제입니다. 특히 기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죠.
바로 어쏘 변호사입니다. 도대체 어쏘 변호사가 뭐길래 이런 엄청난 연봉을 받는 걸까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어쏘 변호사의 뜻과 함께, 연봉 1.8억 원이라는 숫자에 가려진 진짜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어쏘 변호사, 정확한 뜻이 뭔가요?
어쏘 변호사(Associate Lawyer)란, 법무법인(로펌)에 소속되어 월급을 받는 고용 변호사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로펌의 주인이자 최종 의사결정권자인 파트너 변호사(Partner Lawyer) 밑에서 일하는 주니어 변호사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합니다.
많은 분들이 변호사는 모두 개인 사무실을 가진 '사장님'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이제 막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신입들은 대부분 로펌에 입사해 '월급'을 받으며 커리어를 시작하죠.
이들을 어쏘 변호사라고 부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