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책이 500권쯤 꽂혀 있습니다. 젊을 땐 신간이 나오면 무조건 사서 쟁여두는 게 취미였죠.
그런데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오르면서 깨달은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은 유행이지만, 오래된 지혜는 생존이다."
처음 읽었을 땐 "좋은 말이네" 하고 덮었지만, 인생의 벽에 부딪혀 머리가 깨진 뒤 다시 펼쳤을 때 비로소 "아, 이게 내 살길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1년에 한 번, 건강검진 받듯이 반드시 다시 꺼내 읽는 5권의 인생 책을 소개합니다. 1.
열심히 사는데 왜 통장은 텅장일까? 레버리지 롭 무어2023다산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20대 때 제 신조는 "남들보다 1시간 더 일하자"였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 했고, 주말도 반납했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데, 정작 여유롭게 사는 건 제가 아니라 골프 치러 다니는 사장님이더라고요. 그때 이 책을 다시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한다는 건 성...
원문 링크 : 매년 읽어야 할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5권의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