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썼는데 10만 원 더 나온 이유 "팀장님, 저번 달 전기요금 25만 원 나왔어요..." 오늘 아침, 후배 직원이 죽상으로 와서 보여준 고지서입니다.
원룸 사는데 이 금액이 말이 되냐며 울먹이더군요. 범인은 침대 옆에 두고 잤던 예쁜 라디에이터였습니다.
겨울철 난방기, 따뜻하려고 샀다가 지갑이 먼저 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온풍기는 바람이 나와서 건조하고, 라디에이터는 훈훈해서 좋다고 하죠?
하지만 경제성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박팀장이 두 기기의 소비전력과 실제 전기요금을 낱낱이 해부해 드립니다.
광고 문구에 속지 마시고 이 글 보고 결정하십시오. 바쁘신 분들을 위한 3줄 핵심 요약 1.
온풍기와 라디에이터의 소비전력은 2000W 수준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도찐개찐) 2.온풍기는 시끄러워서 끄게 되지만, 라디에이터는 조용해서 켜두고 자다가 요금 폭탄 맞습니다. 3.
잠깐 씻을 때는 온풍기, 웃풍 심한 방에 잠깐 훈기 줄 때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