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00원. 어제 장중에 이 숫자를 보고 심장이 뛰지 않은 주주가 있을까요?
드디어 마의 10만 원 벽을 뚫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점심 먹다 말고 숟가락을 내려놓고 호가창만 쳐다봤으니까요.
그런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오늘 종가는 91,300원.
전일 대비 -4.20%라는 뼈아픈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아, 어제 고점에서 팔 걸"이라며 후회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던져야 하나?" 불안에 떨고 계신가요?
지금은 공포에 질려 던질 때가 아니라, 냉정하게 계산기를 두드릴 때입니다. 오늘 하락이 추세 이탈인지, 10만 원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건전한 후퇴인지 팩트만 가지고 분석해 드립니다.
목차: 두산에너빌리티 긴급 진단 1. 차트 분석: 10만 원 앞에서 왜 미끄러졌나?
2. 수급 추적: 누가 던지고 누가 받았나?
(개미 VS 외인) 3. 실적 팩트: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
대응 전략: 버틸까? 물 탈까?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