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내 통장에 돈 얼마 있어?" 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툭 던진 말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그동안 세뱃돈이며 용돈이며 차곡차곡 모아준 현금이 꽤 되는데, 이걸 그냥 0%대 이자나 다름없는 예금에 썩히고 있었거든요. 저축만 고집하는 사이, 인플레이션이라는 쥐가 우리 아이의 미래 자산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습니다. 2026년 지금 같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 들고 있는 건 아이 자산을 매달 조금씩 갉아먹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 밤낮을 고민하며 우리 아이 계좌에 직접 사준, 그리고 앞으로 10년은 눈 감고 사 모아도 될 ETF 3가지를 딱 골라왔습니다. 1. 10년 뒤 아이 대학 등록금은 이게 책임집니다 (나스닥 100) 아이 계좌는 무조건 장기전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모인 곳에 빨대를 꽂아야죠.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미국 나스닥 100 ETF 비교 (국내상장 기준) 항목 종목명 A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