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장애 해결: 관계 정리 1초 진단] 1. 만나고 오면 몸살 난 것처럼 피곤하다. 2.
대화의 8할이 자기자랑 혹은 남 험담이다. 3. 지금 즉시 에너지 누수를 막아야 합니다.
경고: 이 글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가진 분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40년 인생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아닌 인연을 잡고 있는 것만큼 미련한 짓은 없습니다. 주말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맛에 산을 타죠. 그런데 옆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내용을 들어보니 온통 자기 자식 자랑, 주식 대박 난 이야기뿐이었습니다. 문득 3년 전에 정리했던 친구 K가 떠올랐습니다.
만나면 본인 연봉 자랑, 새로 산 차 이야기로 2시간을 채우던 친구였죠. 헤어지고 집에 오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더럽고, 나는 뭐 하고 사나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나요? 대 놓고 싸우기는 싫고, 계속 보기는 싫은 그 딜레마.
라이프전략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