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진동이 울립니다. 발신자는 어머니.
근무 시간 중 걸려온 전화는 늘 불길합니다.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입원을 해야 하는데 보호자가 필요하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 머릿속에는 걱정보다 계산기가 먼저 돌아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떡하지. 김 부장이 허락해 줄까.
그리고 당장 이번 달 대출금은? 오늘은 나라에서 권장하지만 직장인은 쓰기 무서운 제도.
가족돌봄휴직의 뼈아픈 현실을 박팀장 시각으로 파헤쳐 봅니다. [목차] 1.월급이 끊긴다 (가장 치명적인 무급) 2.
내 책상은 안전한가 (복직의 함정) 3. 동료는 가족이 아니다 (업무 공백의 짐) 1.
월급 0원의 공포, 당신의 숨통을 조인다 많은 분들이 가족돌봄휴가(연간 10일, 일부 지원금 있음)와 혼동하시는데, 90일까지 쓰는 가족돌봄휴직은 원칙적으로 무급입니다. 회사 규정에 따라 일부 지급하는 곳도 있다고요?
네, 삼성전자나 공무원 같은 신의 직장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 90% 중소, 중견기업 직장인에게 이 ...
원문 링크 : 가족돌봄휴직,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할 치명적 단점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