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되니까 귀신같이 날아오네요. "고객님, 내년 보험료가 갱신됩니다."
문자 받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분들 많으시죠? 특히 요즘 커뮤니티에서 "내년부터 실비로 도수치료 못 받는다", "본인 부담금이 95%까지 오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아예 못 받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공짜 마사지 시절은 끝났습니다.
도대체 뭐가 바뀌길래 난리인지, 지금 1세대/2세대 실손 꽉 붙들고 있는 게 맞는지, 팩트와 현실 시나리오로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도수치료, 진짜 내년부터 못 받나?
(핵심 변경점) 많은 분이 "보험사가 약관을 바꾼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번엔 판이 좀 큽니다. 정부(보건복지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전환 추진 지금까지 도수치료는 병원이 부르는 게 값인 비급여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정부가 가격과 기준을 통제하는 관리급여로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요? [Q.
환자 입장에서 뭐가 달라지나요?] A.
"아픈 척"으로는 이제 불가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