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끝나가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직장인에게 12월은 캐럴이 울리는 달이 아니죠. 국세청 홈택스 접속해서 내역 조회하느라 손이 떨리는 달입니다.
저도 사회초년생 때는 연말정산 그거,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2월 월급 명세서에 찍힌 소득세 +50만 원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죠.
내 돈 뺏긴 기분, 겪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복잡한 세법, 다 알 필요 없습니다.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국가가 합법적으로 허락한 최고의 절세 치트키, IRP와 연금저축입니다.
오늘은 2025년 대비, 세액공제 한도 900만 원을 어떻게 채워야 1원도 손해 안 보는지 제 경험을 갈아 넣은 공식을 알려드립니다. Q.
바쁜데 결론만 알려주세요. 얼마 넣어야 합니까?
A. (공식) 연금저축펀드 600만 원 + IRP 300만 원 = 합계 900만 원.
IRP는 안전자산 의무 비율(30%) 때문에 투자가 제한적이고, 중도 인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유동성이 좋은 연금저축을 먼저 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