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습관적으로 MTS를 켰다가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욕이 나왔습니다. 연말이라 기분 좀 내보려 했는데, 계좌 상태가 말이 아니더군요.
특히 인스코비 들고 계신 분들, 어젯밤 잠 못 주무셨을 겁니다. 하루 만에 -14%라니요.
단순히 주가가 빠진 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누가 던지고 누가 받고 있는지를 보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오늘은 2025년 12월 31일,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 소중한 퇴직금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종목을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박팀장의 시선으로 적나라하게 파헤쳐 봅니다.
인스코비 긴급 진단 1. 폭락의 실체: 52주 신저가 624원 터치, 바닥 뚫린 차트 2.
수급의 비밀: 외인/기관은 탈출, 개인만 60만 주 총알받이 3. 대응 전략: 섣부른 물타기 금지, 600원 지지 여부 확인 필수 2,175원에서 600원대까지, 끝없는 추락 주식 격언에 이런 말이 있죠.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하지만 이건 골이 깊은 수준이 아니라, 아예 지하 벙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