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나른한 오후 햇살이 카페 통유리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그녀의 모습에서 유독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배우 이다해. 지난 5월, 8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새색시'가 된 그녀가 제주에서 포착되었습니다.
결혼 후 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바로 그녀의 '스타일'입니다. 이국적인 제주도의 풍경 속에서 그녀가 선택한 연회색 투피스 셋업.
이 코디, 그냥 "예쁘다"고 넘기기엔 너무나 '영리한' 구석이 많습니다. 모두가 그녀의 미모에 감탄할 때, 우리는 이 패션에 숨겨진 '전략'을 읽어보려 합니다.
이다해의 투피스가 유독 똑똑해 보이는 이유, 3가지로 분석해 봤습니다. 전략 1.
컬러: '새색시'의 품격을 위한 '연회색' 첫 번째는 단연 '컬러'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컬러 중 왜 하필 '연회색(Light Gray)'을 선택했을까요?
이 컬러는 '새댁'으로서 갖춰야 할 단정함, 차분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가장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