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커피프린스' 첫사랑? 시간을 거스르는 게 아니라,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든 채정안의 패션을 해부합니다."
창밖의 쌀쌀한 공기에 저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리게 됩니다. 이런 날씨면 자연스레 따뜻한 걸 찾게 되죠.
배우 채정안 역시 "따숩게, 든든하게"라는 말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들, 그냥 따뜻한 수준이 아닙니다.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20대 힙스터 신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많은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가장 먼저 주목한 건 단연 바라클라바(Balaclava)입니다. 솔직히 이 아이템...
자칫 잘못 쓰면 은행강도 혹은 군고구마 장수가 되기 십상이죠. 스타일링 난이도 최상입니다.
심지어 20대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채정안의 바라클라바는 어색함 하나 없이 이렇게 힙하게만 보일까요?
다들 바라클라바라는 현상에만 주목할 때, 저는 사진을 한참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 트렌디한 아이템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