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벤츠는 법인 렌트카였습니다 방송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던 그 장면 기억하시나요? 번쩍이는 벤츠를 타고 여유롭게 등장하던 영철의 모습 말입니다.
다들 "와, 능력남인가 보다" 하고 숨죽였죠. 하지만 네티즌 수사대의 레이더망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 화려한 벤츠의 정체, 본인 소유가 아니라 회사 대표님의 법인 차량을 빌려 타고 온 것이었습니다. 뭐, 차야 빌릴 수 있죠.
하지만 진짜 반전은 따로 있습니다. 그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이 딱 5명인 소규모 일본계 수입사였고, 영철 님의 직급은 정규직도 아닌 계약직 사원이라는 증언이 쏟아진 겁니다.
연봉 2,800만 원. 월 실수령액으로 따지면 약 220만 원 수준입니다. 33살 건장한 남자가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 절대 비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그 여유로운 CEO 포스와 실제 통장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게 문제 아닐까요? 벤츠 핸들 잡고 내린 곳이 현실은 월 200만 원대 계약직?
이 갭차이, 감당 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