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리 패션에서 훔쳐야 할 3가지 1. 겨울에도 화사하게: 칙칙한 검정 패딩 대신 그레이시 블루 & 소라색 조합으로 인간 눈송이가 되어보세요. 2.
소재 믹스 매치: 퍼, 코듀로이, 스웨이드, 니트. 따뜻해 보이는 소재들을 겹겹이 쌓으세요. 3.
스타킹의 재발견: 검은색 스타킹이 지겹다면 회색 골지 타이즈에 도전하세요. 부츠와 색을 맞추면 다리가 5cm는 더 길어 보입니다.
이번 룩의 핵심은 그레이 톤온톤입니다. 보통 겨울엔 검은색 스타킹을 신기 마련인데, 경리는 과감하게 회색 리브드 타이즈를 선택했거든요.
덕분에 다리가 끊겨 보이지 않고 전체적인 무드가 몽글몽글하게 연결됐습니다. 12월이 되자마자 아디다스 카페를 접수한 그녀. "10원어치 냈다"는 앞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한 디테일로 꽉 채운 경리의 사복 패션을 나노 단위로 뜯어보겠습니다. 1. 10원어치 앞머리의 반란, 힙(Hip) 한 스푼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를 10원어치 내보았다"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올라온 이 사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