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데이트룩 고민러 필독] 1. 시크한 가죽 재킷에 사랑스러운 뽀글이 히피펌이 만났을 때. 2.
밋밋한 코디를 단 1초 만에 살리는 로저 비비에 호피 백의 마법. 3. 올겨울, 실패 없는 꾸안꾸 데이트룩 공식을 이 포스팅 하나로 종결합니다.
다들 벌써 연말 분위기 느끼고 계시나요?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캐롤로 가득하고, 약속은 잡히는데 도대체 뭘 입고 나가야 할지 옷장 앞에서 한숨만 쉬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 제가 가져온 이 사진들이 아마 그 고민의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배우 채수빈 님의 최근 일상 사진인데요.
보자마자 "와..." 하고 육성으로 감탄이 터져 나왔지 뭐예요.
단순히 예뻐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딱 원하던 "너무 꾸민 티는 안 나는데 묘하게 스타일리시한" 그 어려운 걸 완벽하게 해냈거든요.
도대체 어떤 포인트들이 그녀를 이토록 빛나게 만들었는지, 패션 오타쿠의 시선으로 뜯어봤습니다. 1. 무드(Mood):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의 밀당 풍성한 브라운 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