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자마자 헛웃음부터 났습니다. 연예인 극한 직업이네요 진짜.
며칠 전 국내의 한 마트에서 남편 용준형 씨와 장보는 모습이 영상으로 찍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또다시 임신설 기사가 도배됐었죠. 편안한 핏의 옷차림에 예전보다 살이 살짝 붙어 보인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구구절절 소속사를 통해 해명 기사를 내는 대신,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보란 듯이 사진 뭉치를 투척했습니다. 말보다 강력한 사진 한 장, 헬로키티 멜빵바지 이게 임산부의 배로 보이시나요?
측면에서 툭 찍어 올린 거울 셀카는 그야말로 논란을 향한 정면 돌파입니다. 납작하다 못해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사실 작년 여름에도 무대 위에서 조심스럽게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한차례 임신설 홍역을 치렀던 터라, 이번에는 아주 작정하고 인증에 나선 모습이네요.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파격 그 자체입니다.
귀여운 헬로키티 자수가 큼지막하게 박힌 연청 멜빵바지 안에 탑이나 이너를 전혀 입지 않은 과감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