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려원의 독보적인 오버핏 가죽 자켓 실루엣 정려원 하면 떠오르는 단어, 역시 워너비 사복 장인이죠. 방금 올라온 그녀의 일상 사진을 보는데 무심하게 툭 걸친 가죽 자켓이 시선을 확 뺏더라고요.
가죽 자켓 특유의 딱딱함은 빼고, 특유의 여유로움을 한껏 살린 이번 코디. 상체 왜소함이 고민이거나 반대로 세련된 체형 보완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무조건 주목하셔야 합니다.
부드러운 가죽 질감이 돋보이는 숄더백 매치 디테일 가죽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 무심한 셔링의 마법 이번 착장의 신의 한 수는 단연 자켓의 소재감과 실루엣입니다.
보통 라이더 자켓 하면 탄탄하고 각진 느낌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정려원이 선택한 건 셔츠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드레이핑 가죽 점퍼예요. 어깨 라인이 낮게 떨어지는 드롭 숄더 디자인이 왜소한 체형을 오히려 스타일리시한 오버핏으로 승화시켰네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포인트는 가방과의 매치입니다. 자켓과 같은 블랙 컬러지만, 살짝 광택이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