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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애엄마 핏? 강소라 기부 바자회 찢은 클래식 데일리룩

 이게 진짜 애엄마 핏? 강소라 기부 바자회 찢은 클래식 데일리룩

"드레스가 강소라를 입었다"는 전설이 돌아온 듯한 클래식의 정수. 최근 성수동 기부 바자회 현장에서 포착된 배우 강소라의 모습.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자태. 예전 시상식에서 3만 원대 드레스로 명품 뺨치는 아우라를 뽐냈던 그녀죠?

이번에도 화려한 명품 로고 대신 기본템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네이비와 차콜 그레이의 정제된 조화, 올드머니룩의 교과서적인 무드.

어깨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 여기에 톤 다운된 차콜 그레이 롱스커트를 매치한 센스.

사실 이런 조합은 자칫하면 교복처럼 보일 위험이 크거든요. 하지만 강소라는 상의를 살짝 넣고 화이트 삭스를 매치해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반집업 니트 하나로 완성하는 세련된 목선과 페이스 라인. 착용한 상의는 폴로 랄프로렌의 클래식한 반집업 니트로 보이네요.

깃을 살짝 세워 목선을 노출함으로써 답답함은 줄이고 세련미는 높인 모습. "유행은 지나가지만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