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저렇게 반짝거렸나 싶어..." 20여 년 전 본인의 리즈 시절을 마주한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최근 방송된 같이 삽시다 보셨나요?
2004년 전설의 피트니스 비디오 속 그녀를 보는데, 정말 시간이 멈춘 줄 알았습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가 무려 42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진심 충격에 빠뜨렸죠. 2004년 컴퓨터 미인 명성을 입증했던 피트니스 비디오 속 모습.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력과 비주얼입니다.
재밌는 건 이 비디오가 일본까지 진출하면서 추성훈의 아내, 톱모델 야노 시호와도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는 비하인드예요. 일본 최고의 모델조차 황신혜의 자기관리에 반해 결혼 전 추성훈과 함께 만남을 가졌을 정도라고 하니, 그녀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가시나요?
22년 전 자신을 마주하며 만감이는 표현이 참 가슴에 와닿더군요. 하지만 제가 더 놀라운 건 과거보다 현재입니다. 60대가 된 지금도 황신혜의 패션 센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