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뜬 사진 한 장, 다들 보셨나요? 힙합 대부 개리의 아내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세은 님.
애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아우라로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네요. 와일드한 가죽의 변신: 시크한 시어링 디테일 개리 와이프 패션: 가죽 자켓 시어링 카라 디테일 컷 사진 속 저 카라 라인을 보세요.
자칫 차갑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레더 자켓의 무드를 포근한 시어링(양털) 소재가 부드럽게 중화시켜 주고 있죠? 올해 가장 핫한 "드뮤어(Demure)" 감성을 한 스푼 섞은 듯한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핏의 한 끗 차이: 와이드 팬츠와 6인치 굽의 조화 30대 여자 코디: 와이드 슬랙스와 오버핏 가죽 자켓 조합 전체적인 실루엣이 미쳤습니다. 상체는 넉넉한 오버핏으로 어깨 라인을 툭 떨어뜨리고, 하체는 바닥을 스치는 맥시한 기장의 와이드 팬츠로 다리 길이를 2미터처럼 보이게 만들었네요.
여기에 스니커즈 안으로 살짝 숨긴 플랫폼 굽은 비율 사기를 완성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