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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곧 40대라고?" 20대 아이돌 압살한 태연 도쿄 사복패션, 화제의 모자 정체

 "이 얼굴이 곧 40대라고?" 20대 아이돌 압살한 태연 도쿄 사복패션, 화제의 모자 정체

아니, 진짜 이 언니 시간은 거꾸로 가나요? 1989년생, 올해로 벌써 만 37세(38세)를 맞이한 소녀시대 태연입니다.

도쿄 한복판에서 찍힌 이 야간 스냅 사진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거든요. 방금 데뷔한 4세대 갓기 신인 아이돌이라고 해도 100% 믿을 법한 압도적인 폼입니다.

Y2K 트렌드의 의인화, 한 끗이 다른 소재 레이어드 나이 타령은 여기까지 하고, 에디터의 스크롤을 멈추게 한 건 그녀의 미친 믹스매치 센스입니다. 최근 핫걸들 사이에서 가장 트렌디하다는 스커트 오버 팬츠(치마바지 레이어드) 룩의 교과서를 보여줬네요.

빈티지한 워싱의 부츠컷 데님 팬츠 위에, 여성스러운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미니스커트를 무심하게 툭 얹었습니다. 자칫하면 밑도 끝도 없이 난해해질 수 있는 투머치 조합이죠.

하지만 광택감이 도는 오버핏 블랙 레더 봄버 재킷으로 상체의 무게감을 묵직하게 잡아준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 아우터: 오버사이즈 핏의 비건 레더 봄버 재킷 (광택감이 시크함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