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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x 컨버스 척 70 첫 협업 컬렉션 공개, 프레피 룩의 끝판왕 등장?

 노아 x 컨버스 척 70 첫 협업 컬렉션 공개, 프레피 룩의 끝판왕 등장?

오늘 신발장 정리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돌고 돌아 척 70인가?"

하지만 뻔한 건 싫은 우리에게 뉴욕의 자존심 노아가 제대로 된 답안지를 던졌습니다. 노아의 감성이 듬뿍 담긴 척 70 컬렉션 이번 협업, 단순히 로고만 박은 수준이 아닙니다.

나이키 그룹 합류 이후 노아가 선보이는 첫 컨버스라 그 무게감부터가 다르거든요. 하이톱의 반란, 패치워크의 입체감 마룬과 올리브, 블루의 절묘한 조화 처음 하이톱 모델을 봤을 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마룬, 올리브, 블루 컬러가 뒤섞인 패치워크 어퍼라니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지만 노아 특유의 톤 다운된 컬러가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거친 듯 부드러운 캔버스의 질감이 눈으로도 느껴지네요.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디자인 로우톱, 정제된 프레피의 정석 블루 플래드 패턴이 매력적인 로우톱 반면 로우톱 모델은 훨씬 차분하고 영리합니다.

블루 톤의 플래드 패턴을 입혀 누가 봐도 "나 노아야"라고 말하는 듯한 무드를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