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소매 끝에서 슬쩍 보이는 그 색깔만큼 설레는 게 있을까요? 한때 롤렉스와 파텍필립이 불을 지폈던 티파니 블루 열풍, 이제는 하나의 클래식이 됐죠.
비싼 프리미엄 주지 않고도 충분히 그 청량함을 누릴 수 있는 진짜들만 골라봤습니다. ① 브레몽, 테라 노바 38 터쿠아즈 첫 번째 주인공은 영국 태생의 브레몽 테라 노바입니다. 보통 터콰이즈 하면 화려함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 녀석은 묵직한 밀리터리 빈티지예요.
브레몽 테라 노바 38 포인트 • 소재 : 904L 스테인리스 스틸 • 특징 : 쿠션 케이스 & 필드 워치 디자인 • 장점 : 입체적인 슈퍼루미노바 인덱스 흔한 원형 케이스가 지겹다면 부드러운 사각형의 곡선미가 손목 위에서 빛을 발할 겁니다. 특히 인덱스 자체가 야광 블록이라 밤에 보면 마치 도시 야경처럼 풍부한 입체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전투용으로 막 차기에도 좋은 904L 스틸의 은은한 광택은 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② 볼 워치, 엔지니어 III 마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