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획사 설립 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제니의 최근 폼이 미쳤습니다. 홀로서기의 부담감보다는 완벽한 자유로움과 여유가 표정에서부터 묻어나네요.
사진 속 툭 떨어지는 저 어깨 라인을 주목해 보세요. 오버사이즈 크림 블레이저에 단추를 무심하게 풀어헤친 스트라이프 셔츠의 조합.
포켓에 새겨진 로고처럼 캘빈클라인 특유의 모던함이 제니의 긱시크 무드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냅니다. 사각 프레임 안경 하나로 지적인 분위기까지 끌어올린 진정한 CEO의 출근룩이네요.
무심한 보스의 휴일: 크롭 레더와 데님의 앙상블 봄 간절기 아우터: 크롭 가죽 봄버와 로우라이즈 연청 팬츠 뷰티 브랜드의 대성공으로 이제는 완벽한 뷰티 보스가 된 헤일리 비버의 리얼웨이입니다. "봄에는 가죽이 덥다"는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버리는 압도적인 비율 밸런스네요.
사진 속 짧게 올라간 저 가죽 봄버의 밑단을 보세요. 허리선이 훌쩍 드러나는 기장에 루즈한 로우라이즈 연청 데님을 더해 다리가 한없이 길어 보입니다.
답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