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모니터 앞에서 멍하니 한숨 쉬셨나요? "이 나이에 새로 뭘 할 수 있겠어."
우리가 입버릇처럼 하는 이 변명, 오늘 확실하게 부숴드리겠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 완전히 새로운 명함을 파버린 사람들.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제2의 직업을 찾은 4인의 근황입니다. 1. 출근길 당신이 읽던 그 소설, 작가가 아이돌?
"웹소설 작가로 방송에 나오는 건 처음이라 설레네요." 걸크러시의 대명사였던 포미닛 전지윤.
그녀의 현재 직업은 웹소설 작가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접근 방식입니다.
유명세를 이용해 덜컥 책부터 낸 게 아니죠. 정부 무료 아카데미에 직접 지원해 우수 학생으로 수료한 뒤, 정식 작가 계약까지 따낸 케이스입니다.
정체를 밝히는 게 좋을까 고민했지만, 작품에 편견이 생길까 봐 필명은 숨기고 있습니다. 악플에 멘탈이 흔들릴까 봐 본인 작품의 댓글도 안 본다는 그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던 아이돌도,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