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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도 탐낼 2026 봄 신상 러닝화, 뻔한 나이키 말고 이거 사세요

 기안84도 탐낼 2026 봄 신상 러닝화, 뻔한 나이키 말고 이거 사세요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의도나 한강 공원만 나가봐도 알 수 있죠.

기안84의 땀내 나는 마라톤 완주를 보고 서랍 속 레깅스를 꺼내 입은 분들이 요즘 정말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열정만으로 뛰기엔 우리의 무릎과 발목은 너무 소중합니다.

장비병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어쩔 수 없죠. 러닝의 8할은 결국 신발이 다 하니까요.

어떤 신발을 사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2026년 각 브랜드가 이를 갈고 출시한 신상 러닝화 5종을 낱낱이 해부해 드립니다. 아디다스 하이퍼부스트 엣지, 무릎 살리는 두툼함 도심 속 딱딱한 아스팔트를 달릴 때 가장 두려운 건 관절에 전해지는 충격이죠.

사진 속 러너들의 가벼운 발걸음을 보세요. 아디다스가 내놓은 해답은 직관적입니다.

무려 45밀리미터의 압도적인 굽 높이. 처음엔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었지만 막상 발을 넣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앞코와 뒤꿈치의 6밀리미터 단차가 체중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밀어줍니다. 데일리 러닝부터 주말 장거리 훈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