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한숨 쉬는 분들이라면 주목하세요. 빳빳하고 불편한 셔츠의 시대는 가고, 툭 걸치기만 해도 우아한 타이 블라우스의 계절이 왔습니다.
목에 대충 한 번 감았을 뿐인데, 어제 산 슬랙스가 명품 수트처럼 보이는 마법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톤온톤의 정석, 문가영의 슬랙스 매치 출근룩의 가장 완벽한 정답입니다.
짙은 그레이 컬러의 타이 블라우스에 같은 톤의 슬랙스를 매치했죠. 바스락거리는 소재의 긴장감에 차분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가 시크한 차도녀 무드를 완성합니다.
타이를 리본으로 묶지 않고 길게 늘어뜨린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세로선을 길게 만들어주면, 목이 짧아 보일까 봐 걱정했던 분들도 오히려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보장받죠. 2.
간절기 아우터의 구원자, 이청아의 레이어링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단연 돋보이는 이청아의 센스입니다. 베이직한 베이지 코트 안에 새하얀 타이 블라우스를 매치했습니다.
답답한 라운드 넥 티셔츠를 입었을 때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