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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강민경, 태연 긴머리 펌, 층 없는 워터폴 헤어가 뜬다

 장원영, 강민경, 태연 긴머리 펌, 층 없는 워터폴 헤어가 뜬다

거울 앞에서 고데기만 30분째, 지저분하게 뻗친 머리에 짜증 났죠? 레이어드컷 망치고 후회 중이라면, 올봄 정답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층 없이 우아하게, 워터폴의 귀환 비 오는 날에도 빛나는 강민경.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

이들의 공통점, 눈치채셨나요? 수년간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가벼운 레이어드컷 시대가 가고, 묵직한 워터폴 헤어가 왔습니다.

디즈니 모아나나 라푼젤이 떠오르는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감. 거기에 물결처럼 굽이치는 웨이브가 이 스타일의 핵심이죠.

장원영의 풍성한 머리를 보세요. 층 없이 뚝 떨어지는 라인이지만, 결코 무겁거나 촌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압도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와 동화 속 요정 같은 신비로움을 동시에 뿜어내고 있죠. 글로벌 팝스타 로잘리아 역시, 이 흐르는 듯한 워터폴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관능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점은 가리고, 분위기는 살리고 내 얼굴형에 워터폴이 어울릴까? 가슴을 넘어 허리까지 오는 기장.

키가 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