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앞자리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묘한 강박에 시달리죠. 이제 나잇값을 해야 하나?
너무 주책맞아 보이면 어쩌지? 하지만 여기, 세상의 잣대 따위는 가볍게 즈려밟고 가는 매력적인 언니들이 있습니다.
연하남 킬러라는 꼬리표조차 훈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녀들.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어록, 지금 바로 짚어드립니다.
"다 좋아해!" 이미숙의 정면돌파 "연하만 좋아하는 줄 알지?!"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소주잔을 부딪치며 던진 한마디. 다들 이 영상 보셨나요?
"연상도 연하도 다 좋아해!" 호탕하게 웃어젖히는 그녀 모습에 수많은 여성들이 환호했습니다.
여배우로서 나이가 든다는 것. 매력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두려움들.
그것을 확인하려다 생긴 오해를 그녀는 피하지 않고 마주합니다. "나는 아직도 여자로서 매력을 상실하지 않았구나, 오히려 위안을 삼아."
세상은 그녀를 연하 킬러라는 납작한 프레임에 가두려 했지만, 그녀는 타인의 시선에 갇히기보다 스스로의 매력을 즐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