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2026 코첼라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사브리나 카펜터였습니다. 할리우드 힐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보다 더 빛났던 건 그녀의 의상이었죠.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나단 앤더슨의 손끝에서 탄생한 디올(Dior) 커스텀 룩의 모든 것, 지금 바로 파헤쳐 봅니다. 장인정신의 결정체, Espresso 블랙 레이스 사브리나 카펜터의 완벽한 핏을 위해 아틀리에에서 수정 중인 디올 커스텀 레이스 케이프.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던 Espresso 퍼포먼스에서 그녀가 선택한 룩입니다. 섬세한 블랙 레이스가 돋보이는 코르셋 스타일의 보디수트와 부채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케이프!
무대 오르기 직전, 사브리나 카펜터의 카리스마 넘치는 피팅 현장.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레이스를 조나단 앤더슨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 사브리나만의 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무대 위에서 케이프가 휘날릴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죠. 무대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