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 신년 맞이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도 거의 다 끝나간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22년의 마지막 날과 2023년의 첫날을 기념하며 아쉬워했었는데. 이런 감상을 하다 보면 예전에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떠오른다.
"새해 첫날과 마찬가지로 1월 2일도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고, 1월 3일도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다.
놀랍게도 매일은, 매 순간은 모두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오늘 나는 2023년 1월 28일을 기념해야 한다. 2023년 1월 1일 만큼이나 아끼고 소중히 취급해야 하는 것이다.
지나간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일 매 순간에 새해 첫날처럼 의욕적으로 살아간다면 삶이 더욱 충만해지지 않을까. *2.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매 순간 열심히 산다는 말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았다고 하면 매일 최선을 다했다는 말인가? 매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는 말인가?
아니면 0.000001...
#
2023
#
정신과의사
#
정신과
#
일상
#
일기
#
의사
#
음악감상
#
에릭남
#
신년맞이
#
신년
#
슬기로운감빵생활ost
#
노래추천
#
기록
#
BravoMyLife
#
정신과전문의
원문 링크 : 4. Bravo, My Life! - 에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