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영양군에서는 고추가 그 대표 지역 특산물입니다.
과거에는 지역 농수산물을 대표하고 홍보하기 위해 미인대회를 종종 열었습니다. 그러나 세간의 성 관련 이슈 때문에 언제부턴가 미인대회들이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그러나 영양군에서는 단순 미인대회가 아닌 홍보를 위한 사절단을 뽑고 있었고, 그 이름만 영양 고추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명맥이 이어졌던 것입니다. 이미 20회 이상 진행된 대회로 아주 뿌리가 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대회가 제21회부터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 대회로 변경되어, 총 6명의 홍보사절을 뽑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총 24명을 통과했던 본선 진출자 중 21명이 치열한 경쟁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심사위원 시점의 브이로그가 궁금하다면? (blog에는 없는 전대 진 김유림 님의 인터뷰 포함 여러 내용이 영상에 있습니다!)
영양군문화체육센터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군민회관길 50 이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