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하나쯤 찾게 되는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선글라스죠.
저는 평소에도 선글라스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손이 자주 가는 모델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톰포드 TF-1245-K-5601A 모델입니다. 톰포드(TOM FORD)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디자이너 톰 포드가 설립한 미국 명품 패션하우스이자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의 자회사입니다. 특히 할리우드 남자 스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으며, 세견되고 감각적인 핏이 살아있는..
음.. 뭐랄까 정장과 캐쥬얼에 다 잘어울리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선글라스에 너무 돈 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왜 사람들이 톰포드를 찾는지 조금 이해가 되더라고요.
단순히 브랜드 로고값이라기보다는, 얼굴에 올렸을 때의 분위기 자체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간 제품군에선 일반적으로 선글라스는(가방이나 옷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