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와 아테나는 모두 올림푸스의 전쟁의 신입니다~ 온갖 해를 입히는 요소를 항상 주변에 가지고 다니면서 인간을 괴롭히는 아레스는 사람들에게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전쟁을 주관하고 피비린내 즐비한 싸움터를 좋아하는 잔인한 전쟁의 신이었던 아레스는 올림푸스에서 또 다른 전쟁을 관장하는 여신 아테나와는 완전히 다른 면모를 가졌습니다. 아레스는 전쟁터에서의 무질서와 살육 그리고 폭력에서 기쁨과 희열을 맛보았습니다.
이러한 아레스의 잔인함 때문에 올림푸스의 대다수의 신들은 아레스를 멀리하였고 또한 그를 낳아준 아버지와 어머니인, 제우스와 헤라까지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레스는 또한 남편이 있는 아프로디테에게도 접근하여 사랑을 나누었고 그녀의 남편을 제껴놓고 아프로디테와 슬하에 많은 자녀를 낳았습니다.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는, 공포와 두려움을 관장하는 포보스와 데이모스를 자녀로 낳았고, 아레스는 이들을 항상 전쟁터에 함께 데리고 다니며 온갖 난잡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아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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