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장마철에 해야 할 일. 기습폭우로 피해를 입은 곳이 있었네요.ㅠ 뉴스를 안챙겨봤더니 뒤늦게 여름장마가 무서웠다는 걸 알았어요.
무탈하신지요? 풀뽑기를 마친 텃밭 "내가 지나 온 길" 풀농부 내가 지나 온 길은 반질반질 윤이 나는 길 나는야 어떤 곳이든 반질반질 윤을 내는 사람 풀밭에서 들깨 찾기 기록적인 강우량이 아니고도 여름 장마가 무서운 이유는 풀때문에요..
내내 비가 내리니 밭에 들어가진 못하겠고 그 사이 풀은 눈치도 안 보고 자라있어요. 봄풀은 뽑기가 수월한데 여름풀은 쉽지 않아요.
양파와 마늘을 수확한 자리에 밭을 정리하고 들깨모종을 심었는데 며칠이 지났다고 이 모습이 되었어요. 바랭이 밭에 들깨.
비가 그치고 텃밭에 들어갔어요. 작은 텃밭농사지만 지금 시기를 놓치면 손을 데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귀농하기 전에 주말농장에서 농사를 지었는데 여름 장마가 지날 때가 되면 포기한 것 같은 구역들이 있었어요. 여기는 라벤더 구역에요.
꽃대가 올라오면 바로바로 따주며 포기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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