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민 된 지 11년. 아무 연고 없이 온 곳인데 살다 보니 더 좋아지고 있어요.
저희 부부의 희망 귀농지는? 마실 수 있는 물이 있을 것 산나물 뜯을 산이 있을 것 바다가 가까울 것 주변에 축사가 없을 것 논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양가에서 너무 멀지 않을 것 .......
등의 기준이 있었어요. 그 기준에 영덕이 딱 만족하더라고요.
그래서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영덕으로 내려왔지요. 영덕군 안전보험 저도 어제 우연찮게 알게 되었어요.
영덕군민인 저희는 안전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어요!! 영덕군은 아이가 태어나면 보험을 가입해 줘요. 18세까지 해당이 되는데요 사실 그렇게 실속있는 보장내용은 아니었어요. ^.^ 없는 것보단 낫다 싶지만 이왕에 가입할 보험이라면 보장내용이 탄탄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기도 해요. 예상치 못한 일이 결과적으론 좋은 결과가 되어있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로 삶이 바뀌게 되기도 하고요.
영덕군민 안전보험은 재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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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덕군민 안전보험 가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