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초당옥수수가 굵어지고 수염은 말라가고

 초당옥수수가 굵어지고 수염은 말라가고

올해 처음 키워보는 초당옥수수. 키도 쑥쑥 자라고 옥수수가 굵어지는게 보이니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c 오늘은 옥수수의 성장기. 20220604 초당옥수수 처음 등장해 나의 폭풍 관심을 끌었던 옥수수 수염.

옥수수를 키우는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ㅋㅋ 그때부터 옥수수 꼭대기의 개꼬리(수꽃)을 문질러 손에 꽃가루를 묻혀서 수염(암술)에 비벼주기도 하고, 개꼬리를 조금씩 잘라 수염에 톡톡 쳐주고 얹어놓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옥수수알 수정률을 높이려고 매일매일 난리를.ㅋㅋㅋ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하면서도 열심히 해줬다. 20220613 초당옥수수 내 노력이 가상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수염이 익어간다. 20220614 초당옥수수 그런데 6월 초반에 비가 내려 개꼬리에 꽃가루가 다 씻겨나간 듯 하다.

비온 뒤론 개꼬리를 아무리 비벼도 꽃가루가 안 묻어... 비 그치고 나머지 옥수수들 수염이 나왔는데 수분시켜 줄 꽃가루가 없었다.

다행히 해결이 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밑에서.ㅎㅎ 202...

# 곁순 # 키우기 # 초당옥수수 # 착과 # 집에서 # 옥수수 # 옥상텃밭 # 옥상에서 # 수정 # 수분 # 성장 # 화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