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서재에서 :) 오늘은 조용한 가운데 혼자 앉았다. 사실 혼자는 아니었고,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다.
일주일에 한 두 시간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만두었다. 열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곳은 변화를 목적에 두고 있지않았고, 나는 단지 스쳐가는 알바생일 뿐이었다.
무엇을 해야하지? 무엇을 해야만하지?
왜지? 그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니 나는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지금 할 수 있는게 뭐지? 단지 이 질문만이 중요했다....
홀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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