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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기를 써본다. (feat.한국어도우미활동)

 간만에 일기를 써본다. (feat.한국어도우미활동)

한국어 도우미를 시작하였다. 내 짝꿍은 나보다 1살 많고, 한국어가 어설프지만 한국어로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무튼 내 나름 열심히 수강신청하는 것을 도와주었는데, "고마워요, 형"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 누나나 형을 쓴다고 알려드렸다.

그랬더니 "미안하다 걸 몰라서" 라는 답을 받았다. 미안하다 그걸 몰라서로 읽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아뭐지?

이 온도차ᆢ? 아 맞다 외국인이니까ᆢ 넘어가기로ᆢ별 수 있나ㅋㅋ 그런 의미가 아닐테니까ㅋㅋㄲㄲㅋ 근데 적절하게 반말도 써주셨어....

동생에게 보여주니 멕이는 거 아니냐?ㅋㅋㅋㅋ하면서 놀렸다.

상처투성이의 도우미활동이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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