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되면, 한 주를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또 열심히 살아야겠디는 의자가 샘솟는다.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아리아와 이야기를 했고ᆢ 그리고 한국어를 마스터해버린 브리와도 이야기를 했다. 브리는 박사까지 한 똑소리나는 친구인데, 프랑스 의대과정, 편입에 관해서 궁금해할 때, 학교측에 프랑스어로 메일을 다 보내버린 (답장으로 재입학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서도) 일처리가 빠르기도 한 친구다.
그래서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주말에도 못쉬게 되어 버렸다. 니 우물은 니가 판거야....
캐나다 이야기가 나오자 5분 만에 나의 미래 계획(?)을 끝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캐나다는 아직 계획에 없다.
내가 요즘하는 것들도 다 계획에 없던 것들이라는 게ᆢ아니, 애초에 폴란드는 생각도 못해본 나라이고. 어쩌면 계획짜는 게 다 부질없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참. 뭐 덕분에ᆢ 조금 웃었다ㅋㅋㅋㅋㅋㅋ Merci beaucoup !
워ᆢ워ㅋㅋㅋㅋ 진정해. 나는 거기까지 생각안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