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서 바르샤바에서 출발했어요 기숙사에서 출발해도 되는 거였지만 빅토리아네 집이 공항과 더 가깝기도 해서 빅토리아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기로 했어요. 빅토리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빅토리아는 공부를 하고 저는 그냥 놀았어요.
하하하하. (이번 크레딧 어쩌려고 그러니?
나야……. 정신차리자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이걸 쓰는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하아 ㅋㅋㅋㅋ) 잠든 저를 빅토리아가 한숨도 안자고 꺠워주었어요. 헙….
엄… 엄마 ? 그리고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었어요.
버스가 조금 늦게 왔지만 무사히 왔고 - 아니 4시가 조금 넘은 시점이었는데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이 사람들…… 정말 부지런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5시 40분에 게스트가 닫히는 비행기였는데 체크인을 미리해두어서 5시에 나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니… 못가면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한국에 슬픈 일이 일어난 날이기도 하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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