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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몸빼바지!! 그리고 시골의 추억

 여름에는 몸빼바지!! 그리고 시골의 추억

친정 부모님께서 퇴직하시면서 #시골 에 #전원주택 을 지어 이제는 삼형제 데리고 시간이 날때면 시골을 자주 가곤 합니다. 저보다 신랑,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건 왜인지..ㅋㅋ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시골만의 풍경과 평화로움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사진첩을 뒤적이다 여름철 #파전 을 해먹으려 쪽파 있는 텃밭에 갔던 저를 위한 #남편의선물 이 생각납니다. 짜짠!!!

앗?? 이건..ㅋㅋ 밀집모자 같은 베트남 모자!???

여름철 뜨거운 햇빛에서 저의 얼굴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커다란 선물이였죠.. 열심치 쪽파도 뜯고 신랑이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이쁜척도 해보고요,^^:; 다시 집중해서 열심히 쪽파를 뜯고 있는데 막둥이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엄마!!! 어???

무슨 일인데??? 엄마 다리 아플꺼라고 의자를 가져오는 자상한 윤이예요.

아빠도 감동해서 사진 찍어준다니 억지 표정을 지으며 대충 찍어주는 막내랍니다. 감동의 물결이였던 하루입니다.

신랑의 선물과 막내의 자상한 의자선물..^^ :::추...

# 남편의선물 # 파전 # 전원주택 # 시골텃밭 # 시골추억 # 시골에서 # 시골농장 # 시골놀이 # 시골 # 파전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