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모를 끝내고 바로 집 들어가기 아쉬워서 이태원으로 왔어요!! 진짜 이태원 핫플이라더니 정말 맞더라구요 헉 하고 놀랬습니당 ㅋㅋ 지나갈 때마다 붙잡아서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놀램놀램..
극I 대문자I 세명은 아무말 못하고 고개를 떨구면서 다녔다능… 그나마 조용하고 음악 좋은 곳을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고 지쳐서 남은 자리 있는 곳으로 갔어요! 입구에서 바로 주문해야하더라구요!
세명은 안주 2개 술까지 정하면 자리를 안내해주십니다 (순두부찌개, 감튀 시켰어요) 나 들어갑니다를 알리는 도장 쾅! 일하시는 직원분들 힘찬 기합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욬ㅋㅋ 정말 파이팅 넘치신데 저희는 멀뚱멀뚱..ㅎㅎ 극E이신분들이 오셔야하는 곳인가 우리 잘못 왔나..
생각하며 맥주를 홀짝였어욬ㅋ 음식은 따끈따끈하고 맛있어요!! (양도 디따 많음) 저희 자리 옆에 좁은 길인데 그 옆에 테이블을 세팅 하시더라구욬ㅋㅋ 손님 더 받았어욬ㅋㅋ (들어올 때 자리 보고 빠꾸 해야하나 했는데 저희 그런 말 못해 걍 앉았습니...
원문 링크 : 이태원 핫플?! 술집?!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