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슐랭과 유명 호텔에서 일하셨던, 부부 셰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가정식 음식점 <아벡재이 AVEC JAE>에 다녀왔다. 티비였나 어디에 소개가 한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돈값을 한다, 맛있다는 평이라 궁금해서 한번 다녀왔다.
아벡재이는 망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위치도 가깝고 접근성도 좋았다. 역 근처라 약속잡기도 좋고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에도 알맞아 보였다.
다만 갑자기 방문하면 자리가 없거나, 재료가 없을 수 있다.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며, 예약 시에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 아벡재이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아늑한 가게 분위기가 눈에 담긴다. 나무로 된 가구들과 편안하고 따뜻한 조명이 실내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조명 같았다. 낮에는 어떤 느낌일까..?
널찍하진 않지만, 4~6인용 테이블이 5개 있고, 창가석도 있어서 인원 수용이 꽤 되는 편이다. 식전으로 제공된 빵과 피클.
말하면 더 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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