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르누아르와 세잔이 그린 꽃다발과 과일,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2부

 르누아르와 세잔이 그린 꽃다발과 과일,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2부

예술의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보송보송한 이끼장미, 오귀스트 르누아르 1890 (출처 : 오르세) 꽃다발, 오귀스트 르누아르, 1901 (출처 : 오랑주리)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부인, 알린 샤리고는 꽃을 좋아해서 늘 꽃다발로 집을 장식했다. 아마도 르누아르의 부인이 준비한 초록 화병과 꽃다발일 것이다.

붉은 양귀비가 중심에 있고 연분홍색의 장미가 가장자리를 장식한다. 르누아르 부인은 이 모든 일을 해냈을 뿐 아니라 남편이 사용한 붓을 세척하고 르누아르의 취향에 꼭 맞는 꽃과 화병을 진열대에서 골라 준비할 만큼 부지런했다.

"아내가 꽃다발을 준비해주면 난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p.353,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푸른 배경과 녹색 화병 덕에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데, 색의 조합이 대담하지만 튀지 않는 건 꽃다발 속의 노란색 꽃과 탁자의 황토색이 어우러지면서 시선을 연결시키기 때문이다. 사과와 배,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