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페인 왕자의 초상,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1573 1559년, 여성 화가 소포니스바 앙귀솔라는 스페인의 펠리페 2세로부터 초청을 받아 밀라노에서 마드리드의 왕궁으로 왔다. 그녀는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귀족 출신으로 왕비 엘리자베스의 시녀이자 선생이 되었다.
라틴어로 '카를 5세의 아들 필립 2세' 라는 문구가 작품의 왼쪽 상단에 새겨져 있어 모델은 스페인의 왕, 펠리페 2세가 분명하다. (좌) 펠리페 2세,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1565 (출처 : 프라도 미술관) (우) 발루아의 엘리자베스의 초상,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1563 (출처 : 프라도 미술관) 제목 '스페인 왕자의 초상' 옆에 부제로 펠리페 2세 추정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왕위에 오른 이후인데 왕자 시절의 초상화가 어떻게(?)
그려졌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앙귀솔라는 40대에 접어든 국왕을 알현하고 궁정 초상화들을 참고하며 유년기를 상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