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무용수의 두상, 안토니오 카노바, 1820 어두운 전시 공간을 밝히는 대리석 조각상이 등장하며 신고전주의 시대의 서막을 알린다. 베네치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으로, 하얗고 매끈한 대리석이 태양 아래에 있다면 얼마나 더 눈이 부실까 한 번 상상해봤다.
큐피드의 키스로 환생한 프시케, 안토니오 카노바 1793 (출처 : 루브르) 실제로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루브르에 있으니 나만 즐거운 상상을 하진 않았을 것이리라. 우아한 조각상에 이상적인 인체 비율이 담겼고 머리칼, 얼굴과 몸의 선이 부드럽고 간결하다.
복숭아가 있는 정물, 라파엘 피일, 1816 "호메로스의 신격화"를 위한 피디아스 습작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27 관능적인 나체 그림이 아니라서 실망했겠지만 '호메로스의 신격화'는 앵그르의 대표작이다. 루브르에 걸린 대형 작품을 위한 습작이며 고대 아테네의 조각가, 피디아스의 초상...